"통로로 나가야 하는데 통로에서 불이 붙었으니까. 천장에서 불이 붙어서 벽에서 내려오는…" 불이난 건물 3층엔 29개 객실에서 26명이 거주 중이었습니다.301호에 거주하는 72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열기 전원을 켜고 화장실을 다녀온 후 불이 나는 것을 목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사상자 대부분은 50~60대였고 일용직 노동자로 알려졌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한국에 거주 중인 일본인 1명도 포함됐습니다. <권혁민 / 종로 소방서장> "출입구(에서) 화점이 최초에 발생을 했고 새벽 시간이라 신고가 늦은 부분이 있고 대부분 일용 근로자들이 계셨기 때문에…"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내일(10일) 오전 10시에 소방과 경찰, 전기, 가스 관련 유관기관은 합동감식 후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goodman@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 "통로로 나가야 하는데 통로에서 불이 붙었으니까. 천장에서 불이 붙어서 벽에서 내려오는…" 불이난 건물 3층엔 29개 객실에서 26명이 거주 중이었습니다.301호에 거주하는 72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열기 전원을 켜고 화장실을 다녀온 후 불이 나는 것을 목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사상자 대부분은 50~60대였고 일용직 노동자로 알려졌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한국에 거주 중인 일본인 1명도 포함됐습니다. <권혁민 / 종로 소방서장> "출입구(에서) 화점이 최초에 발생을 했고 새벽 시간이라 신고가 늦은 부분이 있고 대부분 일용 근로자들이 계셨기 때문에…"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내일(10일) 오전 10시에 소방과 경찰, 전기, 가스 관련 유관기관은 합동감식 후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goodman@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 "통로로 나가야 하는데 통로에서 불이 붙었으니까. 천장에서 불이 붙어서 벽에서 내려오는…" 불이난 건물 3층엔 29개 객실에서 26명이 거주 중이었습니다.301호에 거주하는 72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열기 전원을 켜고 화장실을 다녀온 후 불이 나는 것을 목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사상자 대부분은 50~60대였고 일용직 노동자로 알려졌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한국에 거주 중인 일본인 1명도 포함됐습니다. <권혁민 / 종로 소방서장> "출입구(에서) 화점이 최초에 발생을 했고 새벽 시간이라 신고가 늦은 부분이 있고 대부분 일용 근로자들이 계셨기 때문에…"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내일(10일) 오전 10시에 소방과 경찰, 전기, 가스 관련 유관기관은 합동감식 후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goodman@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 "통로로 나가야 하는데 통로에서 불이 붙었으니까. 천장에서 불이 붙어서 벽에서 내려오는…" 불이난 건물 3층엔 29개 객실에서 26명이 거주 중이었습니다.301호에 거주하는 72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열기 전원을 켜고 화장실을 다녀온 후 불이 나는 것을 목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사상자 대부분은 50~60대였고 일용직 노동자로 알려졌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한국에 거주 중인 일본인 1명도 포함됐습니다. <권혁민 / 종로 소방서장> "출입구(에서) 화점이 최초에 발생을 했고 새벽 시간이라 신고가 늦은 부분이 있고 대부분 일용 근로자들이 계셨기 때문에…"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내일(10일) 오전 10시에 소방과 경찰, 전기, 가스 관련 유관기관은 합동감식 후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goodman@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

종로 고시원 화재 7명 사망…"방안 전열기서 불" 종로 고시원 화재 7명 사망…"방안 전열기서 불"

[뉴스리뷰][앵커] 오늘(9일) 새벽, 서울 종로구의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고시원 방안에 켜둔 전열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기자] 서울 종로구 한 고시원에서 불이나 7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쳤습니다.불이 난 시간은 오늘(9일) 새벽 5시쯤.<이재호 / 화재 목격자> "으악 소리가 나는데 연기 뿐이 아니라 불이…"2시간 만에 불은 잡혔지만 최초 불길이 3층 출입구 쪽에 위치한 301호에서 발생하면서 대피가 어려워 사상자가 많았습니다. <이춘산 / 화재 고시원 거주자> "통로로 나가야 하는데 통로에서 불이 붙었으니까. 천장에서 불이 붙어서 벽에서 내려오는…" 불이난 건물 3층엔 29개 객실에서 26명이 거주 중이었습니다.301호에 거주하는 72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열기 전원을 켜고 화장실을 다녀온 후 불이 나는 것을 목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사상자 대부분은 50~60대였고 일용직 노동자로 알려졌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한국에 거주 중인 일본인 1명도 포함됐습니다. <권혁민 / 종로 소방서장> "출입구(에서) 화점이 최초에 발생을 했고 새벽 시간이라 신고가 늦은 부분이 있고 대부분 일용 근로자들이 계셨기 때문에…"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내일(10일) 오전 10시에 소방과 경찰, 전기, 가스 관련 유관기관은 합동감식 후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goodman@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