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최후통첩 하루만에 한국당서 쫓겨나는 전원책 김병준 최후통첩 하루만에 한국당서 쫓겨나는 전원책

김용태 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당 비대위는 전원책 조강특위 위원이 어제 비대위원회 결정사항에 대해 동의할 뜻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에 위원직 해임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한국당 비대위는 당초 오후 3시로 예정된 조강특위 회의에서 전 변호사의 입장을 확인한 후 해촉 여부를

전원책, 해촉 문자 통보에 “문자 정리…놀라운 일” 전원책, 해촉 문자 통보에 “문자 정리…놀라운 일”

자유한국당 조강특위 위원에서 해촉(위촉했던 직책이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함)된 전원책 변호사는 9일 "2월말 전당대회를 하라는 이야기는 나를 정말 하청업체 취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전 변호사는 자신을 영입한 김용태 사무총장이 자신의 해촉 사실을 문자로 통보한 것에 대해 씁쓸함을 드러냈다. 김 사무총장은 이날

해촉 뒤 심경 “처음 약속과 너무 달랐다” “나를 하청업체 취급…입장 정리해 기자회견 할 것”

'문자 해촉' 당한 전원책 "나를 하청업체 취급"

"한국당도 드디어 문자로 모든 것을 정리하는구나.... 놀라운 일이다." 전원책 변호사가 9일 자유한국당(아래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조강특위 위원 해촉' 문자 통보에 입을 열었다.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당 기강과 질서 유지를 이유로 같은 날 전 변호사에 대한 해촉의 변을 밝힌 지 3시간만에 나온 당사자의 입장이다...

김병준 “전원책 해촉…전당대회 시기 갈등으로 당내 혼란 안돼”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9일 전원책 조직강화특위 위원의 해촉과 관련 “전 변호사의 말씀과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려 했지만, 전당대회 개최 시기 등 조강특위의 범위를 벗어난 주장을 수용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는 전대 일정과 관련해 당내 혼란이 야기되는 것..

한국당, '지도부와 갈등' 전원책 조강특위위원 해촉 한국당, '지도부와 갈등' 전원책 조강특위위원 해촉

비대위 만장일치 결정…전원책에 '해촉' 문자 통보 전원책, 어제 4시간 면담서 '최후통첩'

한국당, 전원책 문자 해고... "혁신 발목 잡히면 안돼"

자유한국당(아래 한국당)이 결국 전원책 변호사와의 결별을 택했다. 한국당은 9일 비상대책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전원책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의 해촉을 결정한 뒤, 문자로 이를 통보했다. 김용태 한국당 사무총장은 9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오늘 비상대책위원회는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 전원책 변호사가 어제(8일...

김병준 "전원책 해촉 죄송…당 기강·질서 흔들려선 안 돼" 김병준 "전원책 해촉 죄송…당 기강·질서 흔들려선 안 돼"

입장문 발표…"조강특위 범위 벗어난 주장 수용하기 어려웠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

김병준과 전원책의 착각…설익은 주인행세가 서로 발목

김병준과 전원책. 침몰 직전에 놓인 자유한국당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에서 영입된 구원투수들이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전원책 조직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