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클러 없는 종로 고시원, 새벽 화재로 7명 사망 스프링클러 없는 종로 고시원, 새벽 화재로 7명 사망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최소 7명이 숨지는 등 20명에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다. 종로경찰서와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9일 오전 5시쯤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에 있는 고시원에서 불이 나 7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쳤다. 소방관계자는 "화재가 3층 출입구 인근 호실에서 발생했다는 목격자 진술이

‘종로 고시원 화재’ 7명 사망·11명 부상…“전열기 원인 추정” ‘종로 고시원 화재’ 7명 사망·11명 부상…“전열기 원인 추정”

[앵커] 오늘 새벽 서울 종로구의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7명 숨지고 1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불이 3층에 있는 방 전열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국일고시원처럼…스프링클러 없는 고시원 서울에만 1080곳 더 있다 국일고시원처럼… 스프링클러 없는 고시원 서울에만 1080곳

9일 화재 사건이 발생한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은 고시원으로 등록되지 않아 정부가 시행한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종로 고시원 불, 전기난로서 시작…방화 가능성 작아"(종합)

처참한 고시원 화재현장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고시원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hihong@yna.co.kr (끝) 경찰 "종로 고시원 불..

화재참사 고시원, '기타 사무소'로 등록…안전점검 대상서 제외 화재참사 고시원, '기타 사무소'로 등록…안전점검 대상서 제외

화재로 많은 사상자를 낸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은 고시원으로 등록이 되지 않아 올해 국가안

"호텔형 원룸이라더니..." 화재 난 고시원 내부

"여러분 타지 생활의 따뜻한 반려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9일 새벽 갑작스런 화재로 7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친 서울 종로 한 고시원 홈페이지에 있는 홍보 문구다. 스스로 "최고급 원룸형 주거공간", "품격 높은 호텔형 고시원"이라고 자랑했지만 실제 1.5평(약 5㎡) 비좁은 방은 성인 혼자 생활하기엔 열악했다. 종...

사망자 7명 가운데 일본인 남성도 1명 포함돼

'7명 사망' 종로 고시원 화재…전열기 화재원인 가능성 '7명 사망' 종로 고시원 화재…전열기 화재원인 가능성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종로 고시원 화재’는 전열기가 원인이라는 거주자 증언이 나왔다. 9일 발화장소로 지목된 고시원 301호 거주자 A(7..

내일 오전 '종로 고시원' 화재참사 합동감식…원인규명 착수 내일 오전 '종로 고시원' 화재참사 합동감식…원인규명 착수

"담뱃불 원인인지 확인 안돼"…손학규·정동영 등 현장방문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서울 종로

경보음 없이 "불이야!" 고함만…종로 고시원 화재 목격담 7명 사망한 종로 고시원 화재, 목격자들이 전한 당시 상황

거주자 “평소 3층 입구쪽에서 술판 잦아“

'불이야' 소리에 아비규환…"301호서 불길 시작 천장까지 번져" '불이야' 소리에 아비규환…"301호서 불길 시작 천장까지 번져"

처참한 종로 고시원 화재현장…거주자들 속옷 차림으로 대피 "비상벨 안 울렸다…소방 당국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