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클러 없는 종로 고시원, 새벽 화재로 7명 사망 스프링클러 없는 종로 고시원, 새벽 화재로 7명 사망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최소 7명이 숨지는 등 20명에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다. 종로경찰서와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9일 오전 5시쯤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에 있는 고시원에서 불이 나 7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쳤다. 소방관계자는 "화재가 3층 출입구 인근 호실에서 발생했다는 목격자 진술이

9일 새벽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고시원에서 일어난 화재로 7명이 숨지는 등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고시원이 고시준비...

정부 "대대적 점검한다"더니 …'벌집같은 고시원'은 넘어갔다 정부 "대대적 점검한다"더니 …'벌집같은 고시원'은 넘어갔다

고시원 화재 해마다 50건 발생불나면 대형참사로 이어지는 ‘벌집형 구조’스프링클러·화재경보기·안전진단 허술"모텔형 입주형태가 근본원인" 지적도사..

'무사고 기원'했던 관수동... 고시원 화재의 역설

'무사고'를 염원하며 9일 기원제를 열려고 했던 종로구 관수동. 해당 현수막이 걸린 골목에서 세 블록 정도 떨어진 고시원 건물에서 이날 오전 5시 화재가 발생해 7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당했다.무사고를 기대할 수 없을 정도로 노후한 건물이었다. 종로구에 따르면 해당 고시원은 1983년에 지은 건물이다. '기타 사무...

‘종로 고시원 화재’ 7명 사망·11명 부상…“전열기 원인 추정” ‘종로 고시원 화재’ 7명 사망·11명 부상…“전열기 원인 추정”

[앵커] 오늘 새벽 서울 종로구의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7명 숨지고 1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불이 3층에 있는 방 전열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생존자들 충격 "사망자 날 정도로 큰 불 아니었는데"

7명 사망, 11명 부상서울 종로구 관수동 한 고시원에서 9일 오전 5시쯤 화재가 발생해, 7명이 사망하고 1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3층 출입구쪽인 301호, 302호, 303호쪽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오전 5시쯤 신고를 받아 5시 5분에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

국일고시원처럼…스프링클러 없는 고시원 서울에만 1080곳 더 있다 국일고시원처럼… 스프링클러 없는 고시원 서울에만 1080곳

9일 화재 사건이 발생한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은 고시원으로 등록되지 않아 정부가 시행한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보음 없이 "불이야!" 고함만…종로 고시원 화재 목격담 7명 사망한 종로 고시원 화재, 목격자들이 전한 당시 상황

거주자 “평소 3층 입구쪽에서 술판 잦아“

경찰 "종로 고시원 불, 전기난로서 시작…방화 가능성 작아"(종합)

처참한 고시원 화재현장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고시원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hihong@yna.co.kr (끝) 경찰 "종로 고시원 불..

화재참사 고시원, '기타 사무소'로 등록…안전점검 대상서 제외 화재참사 고시원, '기타 사무소'로 등록…안전점검 대상서 제외

화재로 많은 사상자를 낸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은 고시원으로 등록이 되지 않아 올해 국가안

[속보] 종로 고시원 생존자 “301호 전열기서 발화 목격” 종로 고시원 생존자 “301호 전열기서 발화 목격”

경찰은 “방화의 위험은 아주 낮다”고 밝혔다.

'불이야' 소리에 아비규환…"301호서 불길 시작 천장까지 번져" '불이야' 소리에 아비규환…"301호서 불길 시작 천장까지 번져"

처참한 종로 고시원 화재현장…거주자들 속옷 차림으로 대피 "비상벨 안 울렸다…소방 당국 초